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7. 17:04

1954년 2월 지금 까지도 전설인 미국의 섹스심벌  마를린 먼로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장소는 지금은 없어진 여의도 공항이라고 하네요. 휴전 후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을 위문하기 위해서  당시 세계 최고의 여배우 마를린 먼로가 동방의 작은 나라 까지 친히 왕림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찍은 마를린 먼로의 사진 몇 장을 더 보죠.

부상병을 문병하는 먼로. 부상병도 꽃미남이네요. 뒤로 우리나라 경찰(군인)과 간호사가 보입니다.



포항에 주둔한 미해병 1사단을 방문한 먼로입니다. 2월이고 군인들 복장을 보면 꽤 추웠을 텐데 저런 옷으로 대단하네요.

먼로가 살아서 지금의 우리나라에 다시 온다면 감회가 남다르겠죠. 전쟁의 폐허 최빈국에서 세계 경제 11위 대국이 50년만에 되었으니요.
posted by 세솔아 세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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