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08.20 10:32

충격적인 모습이므로 폴딩합니다. 참혹한 장면이 있음으로 어린이는 시청을 삼가해주세요.




아프리카에서 행해지는 여성 할례의 모습입니다.

여성 할례란 아프리카와 일부 이슬람국가에서 여성의 외부생식기를 자르는 의식입니다. 할례의 방식은 할례가 행해지는 지역에 따라 다른데 보통은 여성의 음핵이나 음순(소음순, 대음순)을 절제합니다. 절제 후에 소변이 나올정도만 남겨두고 성기를 꼬메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체 이런 의식을 왜 할까요? 보통은 종교적인 문제와 남성의 이기심 때문입니다. 금욕을 미덕으로 삼는 종교와 여성의 성욕을 억제해 남편말고는 외도를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요. 여성이 성감을 느끼는 외부 생식기를 제거함으로 성교의 쾌감을 못느끼게 합니다. 해봐야 좋지도 않은 성교를 외도하면서 할 필요를 못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남성의 이기심이 여성에게는 재앙이 되는거죠.


물론 남성 할례도 있습니다. 남성 할례의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행하는 포경수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남성 할례의 경우는 성인이 된다, 두려움을 이긴다는 종교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posted by 세솔아 세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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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ㅡㅡ

    단순히 음부를 도려낸단 의미하에 남성할례의 예로 우리나라의 포경수술을 대시는데 제가 보기엔 할례를 받는 여성들의 아픔을 지극히 작게보고 하시는말씀같습니다. 성기의 일부분을 도려낸다는 의미하에 할례 라는 말은 적합하나. 그 고통과 급이 지극히 다른 사례입니다. 여성할례에 빗대어 남성할례의 예를 드는것은 두가지를 동급으로 취급해 비교하는듯한 뉘앙스를 지울수가없네요. 여성만 고통인게 아니라 남자도있다~~ 라는듯한 남성의 입장에서 함부로 여성할례를 논해선 안되죠 게다가 이 주제에서 언급하신 할례는 행해지는 몇안되는 할례중에서도 가장 끔찍한 여성의 할례입니다. 그리고 여성의 할례는 남성의 표피,겉살을 자르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말그대로 점막을 도려냅니다. 남성의 포경수술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글쓴이의 글내용의 낱말의 대조가 심히 잘못되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 적어도 한국남성의 포경은 병원에서 마취라도 하고 행해지지만 저 여성 아니, 제대로 아직 자라지도 않은 여자아이들의 할례는 여성의 성기를 아예 마취없이, 유리조각으로, 대음순(살부분)을 제외한 모든 음부부분을 도려낸다고 합니다. 유태인 남자의사들이 복수심을 품고 주장한게 지금 현재 남자의 포경수술이라죠? 어쨌든 님이 말하신 포경수술은 동영상의 여성과는 비교할수가없네요. 남성포경과 다르게 의미또한 여성할례는 남성의 지극히 폭력적인 이기심으로 나온것이죠.. 할례는 강간보다 더 심한 정신적 상처와 끔찍한 후유증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억지적인밀어붙임으로 할례를 받고 또 할례를 받은 여성은 누구나한다는 생각에 그저 묵묵히 삶을 살아갑니다. 어쩄건 강간도 자살시도를 하고도 남을만큼, 심하면 사람을 정신병자가 될만큼 만드는데. 남성분들은 강간을 그냥 안된다하니 안하는정도로 이해하실수도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여성의 아픔을 가벼이여기는 그 정신이 언젠간 고쳐지길 바라겠습니다.

    2009.08.20 16:39
    •  Addr  Edit/Del 세솔아 세솔아

      여성할례와 남성할례를 동급이라 생각한 적 없습니다. 그냥 남성할례라는 것도 있다 정도만 언급한 겁니다. 주제가 상식입니다. 정보 전달이 목적인 글입니다.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분과 별 감각도 없는 표피를 잘라내는 게 같을 수는 없죠. 포경 수술 해본 남자는 알겠지만 포경수술 별거 아닙니다. 아픈 것 보다는 불편할 뿐이죠. 경우에 따라 많이 아픈 사람도 있겠지만 여성할례와 비교할 껀 아니죠. 이 글을 남성 VS 여성으로 받아들이셨다니 당황스럽네요.

      2009.08.20 16:57 신고
  2.  Addr  Edit/Del  Reply .......

    정말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이런걸 보면 정말 안타깝네요..ㅜ.ㅜ

    2009.08.21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