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14. 08:06

 방송을 보면 레드오션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입니다. 붉은 바다? 레드오션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시장의 구분을 ‘레드오션’과 ‘블루오션’이라는 단어로 분류하여 사용합니다. ‘레드오션’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시장, 즉 현재 존재하는 모든 산업을 말합니다. ‘레드오션’에서는 산업 경계가 이미 정의되어 있고 이를 수용하고 있어서 게임의 경쟁 법칙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레드오션’의 회사들은 존재하는 시장 수요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경쟁사보다 우위에 서려고 노력해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시장에 경쟁사들이 많아 질수록, 수익과 성장에 대한 전망은 어두워지게 되고 무자비한 경쟁에 의해 시장은 핏물로 가득 찬 붉은 바다 ‘레드오션’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레드오션’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 분위기를 정말 잘 표현하지 않았나요?

 반면에 ‘블루오션’은 알려져 있지 않은 시장, 즉 현재 존재하지 않아서 경쟁에 의해 더렵혀지지 않은 모든 산업을 말합니다. ‘블루오션’에서 시장 수요는 경쟁에 의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창조에 의해서 얻어집니다. 이곳에는 높은 수익과 빠른 성장을 가능케 하는 엄청난 기회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게임의 법칙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경쟁은 무의미고 따라서 ‘블루오션’은 아직 시도된 적이 없는 광범위하고 깊은 잠재력을 가진 시장을 비유하는 표현입니다.
 
 우리도 우리 자신만의 블루오션을 찾아야 할 시간입니다.
posted by 세솔아 세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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