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30. 15:30


 바나나 나무는 없다?


 열대지방에 가면 여기저기 널려있는 것들이 바나나 나무다. 제주도만 가도 바나나 나무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왜 바나나 나무가 없다고 했을까?


  사실 바나나 나무는 나무가 아니다. 우리는 그 모양과 크기 때문에 바나나 나무를 나무라 생각하지만 정확히는 바나나 나무는 파초과 여러해살이풀의 한 종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바나나 풀은 있어도 바나나 나무는 없다.

 

 


 눈치가 좀 있는 사람이라면 위 사진을 보고 느끼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 대나무도 나무가 아니다. 이름에 나무라는 말이 들어있기 때문에 당연히 나무일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대나무는 나무와는 아무 상관 없이 벼와 친척이다. 대나무는 화본과인데 화본과라는 것이 외떡잎식물 벼목의 한 종류이기 때문이다. 대나무 모양을 벼나 갈대 옥수수 줄기와 비교해 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posted by 세솔아 세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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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30. 15:30


 여기는 처음 인데 처음 방문한 장소가 아닌 것 처럼 낯익다든지, 지금 막 하는 일이 예전에 똑같은 일은 했언던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 마치 이전에 꿈에서 본 듯한 장면들 처럼 현실이 느껴지기도 한다. 어릴 때는 이런 경험이 나는 혹시 특별한 사람이 아닐까 초능력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허무맹랑한 상상을 하게도 만든다. 이처럼 처음으로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목격했거나 경험한 듯한 느낌을 deja vu(데자부) 현상이라고 하고 기지감(感) 또는 기시감() 또한 같은 말이다.


 이런 데자부 현상은 나만이 격는 특별한 것은 아니니 병이라고 걱정하거나 초능력이라고 오해하지 말자. 약 70% 정도의 사람들이 한 번 이상 데자부 현상을 겪는다고 한다. (그러나 신기한것은 사실이다.) 


  데자부라는 말은 초능력을 연구하던 Emile Boirac(1851∼1917)이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그는 데자부는 현대 과학으로는 알아 낼 수 없는 우리 뇌의 화학적 작용에 의해 생기는 초자연적 현상으로 보았다. 하지만  최근의 과학자들은 데자부를 예언이나 예지와 같은 초자연적인 능력이라기 보다는, 기억의 장애로 생기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즉 어떤 특정한 환경 속에서는, 우리의 뇌가 이전에 경험한 어떤 기억을 불러 오면서 간혹 실수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온다는 것이다. 이 잘못된 정보로 인해 처음 경험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해 본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데자부와 반대로는 jamais vu(자메부:미시감) 현상이 있다. 이전에 숱하게 경험하거나 봤던 것들이 어느 날 아주 생소하게 느껴지는 현상을 말한다. 몇 십년을 살던 우리집이 어느 날 낯설다던가 매일 가던 길이 처음인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런 것이 너무 자주 일어난 다면 자메부가 아닌 건망증을 의심해 보자.

 

 데자부의 어원을 보면 프랑스에서 deja는 ’이미(already)’라는 의미이고, vu는 ’보다(voir)’라는 동사의 과거분사형(seen)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미 본(already seen)’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또한 데자부는 이미 본 것이므로 새로울 것이 없으므로 ’진부한 것’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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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30. 15:29


 우리나라에 찜질방 안가 본 사람 거의 없을 것이다. 찜질방에 가면 보석, 옥, 소금 ,황토 여러가지 다양한 사우나 시설이 낮게는 40도에서 높게는 130~40도의 온도로 다양하게 있다.

 보통 사람은 40도 정도의 물이면 그 물이 뜨겁다고 느끼며 60도가 넘으면 화상을 입는다. 그러나 사우나에서는 100도가 넘어도 화상을 입지 않는 이유는 무었일까? 그 이유는 사우나 안의 습도가 답이다. 보통 건식 사우나의 경우 습도는 10~15% 안밖이다. 이정도의 습도에서는 열전도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100도가 넘어가도 화상을 입지 않는다. 만약 100도의 온도에 습도가 100%인 사우나가 있다면 그 안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안에 들어간다면 화상을 입을 확률 100%다. 찜질방에 가서 확인해 보라. 건식 사우나는 온도가 100도에 안밖인 것에 비해 습식은 50도를 넘지 않을 것이다.

 또 다른 이유는 사람이 더운 곳에 있으면 땀을 흘린다. 사우나에서는 1분당 평균 40cc의 땀을 흘린다고 한다. 피부에서 나온 땀이 건조한 사우나에서 증발하며 기화열을 발생시켜 피부의 열을 빼았아 간다. 그렇기에 체온이 조절되어 화상을 입지 않는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사우나가 몸에 좋다지만 너무 과한 사우나는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과한 것은 모자르니만 못하다.



posted by 세솔아 세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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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전단지박사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http://cafe.daum.net/ppp
    ]8

    2009.01.12 22:39

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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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만한 성인이라면 맥주 1000~2000cc 쯤은 마실 수 있을 것이다. 배불러서 더는 못 마시겠다 하면서도 화장실에 한번 갔다 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마시게 된다. 그러나 물을 그만큼 마시라고 한다면 맥주의 반도 못 마셔서 그만둘 것이다.
 왜 사람은 맥주을 물보다 잘 마실 수 있는 것일까? 그 열쇠는 알콜에 있다. 맥주는 보통 5%정도의 알콜을 함유하고 있는데 알콜은 위에서 금방 흡수되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물은 위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가야만 흡수되고 그 흡수 속도 또한 느리다. 맥주를 마시면 맥주의 알콜이 흡수 될 때 물분자 또한 함께 위에서 흡수된다. 물만 어느 정도 이상 마신다면 위에 가득 차 구토를 하게 되지만 맥주는 알콜과 함께 물까지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물보다 많이 마실 수 있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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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30. 15:29

 이 질문의 답은 ‘일부분은 그렇다.’ 이다. 모든 모기가 피를 빨지는 않는다. 사실 평상시에 모기는 꽃의 수액이나 꿀을 먹는다. 그럼 어떤 모기가 우리를 그렇게 귀찮게 하며 피를 빠는 것일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을 피를 빨아먹는 모기는 암컷뿐이라는 것이다. 암컷 모기가 출산을 하기위해서는 피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꼭 필요하다. 피에 들어있는 단백질이 모기 난소에 있는 알을 발육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피를 빨고 있는 모기의 모성애를 보고 자신의 피로 도와주지는 말자. 모기보다 피가 더 필요한 사람이 세상에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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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모기, , 흡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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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30. 15:28

노래방에서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할때 스피커를 통해 들리는 목소리와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 한 것을 들어보면 누구나 '이게 내 목소리 맞나?' 하는 의문이 든다 . 왜 이 목소리는 내 목소리 같지 않은 걸까?

 

사람의 소리는 성대를 통해 발생하여 목을 통해 입으로 발성되어 공기를 진동시켜 다른 사람의 귀의 고막을 울려 그 사람이 목소리를 듣게한다. 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들리는 목소리가 녹음된 자신의 목소리와 같은 소리다.

 

그럼 왜 자신 듣는 자신 목소리와는 다른 것일까? 자신이 듣는 목소리는 공기를 통해 귀의 고막을 울리는 소리가 아닌 턱과 귀 옆의 뼈를 울려서 직접 전달 되기 때문이다. 녹음된 목소리는 자기가 듣는 목소리 보다 고음으로 많이 들린다. 뼈를 통해 듣는 자신의 목소리는 저음이 많이 강조되기 때문이다.

posted by 세솔아 세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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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30. 15:28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교회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교회의 이름을 보면 장로교다 침례교다 여러가지가 많기도 하다. 카톨릭과 개신교는 뚜렸한 구분이 가고 구세군 또한 뚜렸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이번 페이퍼에서는 개신교의 대표적은 교파에 대해서 알아보자.

 개신교에는 많은 교파가 있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교파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회, 성공회를 들 수 있다.

 

1. 장로교

 

 장로교는 국내 개신교 중에서 가장 많은 성도와 가장 많은 교단을 가지고 있는 교파이다. 장로교는 장로에 의해 치리되는 교회 조직을 가지고 있다. 여기서 장로란 명칭상의 교회 장로만 가리키지 않는다.

 장로교는 신약성경에서 사용되고 있는 감독, 목사, 장로를 같은 직책으로 해석한다. 그래서 장로를 가르치고(설교) 치리하는 장로와 치리만 하는 장로로 나누는데 전자는 목사이고, 후자가 교회 직제명인 장로이다.

 장로교는 민주적인 정치제도를 중시한다. 그래서 장로나 안수집사, 권사 등의 교회 중직을 임명에 의해 세우지 않고 공동의회에서 세례교인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한다.

 

2. 감리교

 

 감리교는 영국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존 웨슬리의 신앙과 신학을 바탕으로 형성된 교파로서 장로교와 동시에 우리 나라에 전래되었다.

 감리교의 신학적, 교리적 특징은 네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 그것은 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죄인에게 이루어지는 보편적 구원, ② 완전한 성화(聖化), ③ 교회 공동체를 통한 성도의 교제, ④ 그리스도인의 봉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감리교는 장로교와 달리 칼빈의 예정론을 받아 들이지 않고 인간의 자유의지를 중시한다. 또한 감리교는 사회봉사를 중시하기 때문에 장로교보다 사회 현실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고 있다. 장로교보다 자유적이고 진보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감리교는 감독제의 교회 직제를 채택하고 있다. 감독제는 감독이 다스리는 제도로서 그 체계가 계급적이다. 교회사적인 의미로 감독제는 주교, 사제, 부제로 구성된 교회의 통치 체제를 의미하며 가톨릭교와 성공회가 바로 이런 체제로 되어 있다. 그래서 감리교는 다른 개신교와는 달리 목회자 그룹이 계급적인 특성을 보이고 있는데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목사를 감독이라고 하며, 총회장을 감독회장이라고 부르고 있다.

 

3. 침례교

 

 침례교는 세례를 행할 때 물을 뿌리거나 부어서 하지 않고 전신을 물 속에 잠기게 해서 베풀기 때문에 침례교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침례교는 교리나 신학적인 면에서는 다른 개신교와 같지만 교회 조직이나 치리 형태에 있어서는 개체교회의 독립성을 강조한다. 로마 가톨릭교처럼 강력한 '중앙집권제'가 아니라 각가 교회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지방분권제'에 가깝다. 그리고 침례교는 특징적인 신학노선이 없다고 할만큼 신학적인 바탕이 약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즉 일반적인 기독교 교리를 따르는 추세이고 침례교만의 신학적 토대는 약하다.

 

4. 성결교

 

 성결교는 다른 교파에 비해 역사가 짧다. 우리 나라에서 장로교나 감리교는 미국에서 전래되었지만 성결교는 순수하게 한국인의 선교 활동으로 조직되었다는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교회사에 의하면 한국 성결교는 1907년에 도쿄 성서학원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김상문·정빈이 동양선교회 복음전도관을 설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처럼 성결교는 선교단체에서 출발하여 한국인에 의한 포교를 통해 조직되었기 때문에 '국내 자생 교단'이라고도 한다. 성결교는 그 명칭이 주는 의미처럼 개인의 성결과 성화사상을 중시한다.

 

5. 순복음교회(오순절 교단)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대표로 하는 순복음교회의 정식 교단 명칭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19세기에 미국에서 형성된 근본주의적 개신교파인 "오순절교회"에 속한 교단이라고 할 수 있다.

 오순절교회의 특성은 성령세례와 방언, 신유 등의 성령의 은사를 무척 강조한다. 순복음교회도 이의 영향을 많이 받아 성령 체험을 무척 중시한다.

 장로교나 감리교의 기독교 조직신학에서는 성령론을 그다지 비중 있게 취급하지 않지만 오순절교회는 성령론을 무척 비중 있게 다룬다.

 

6. 성공회

 

 성공회는 "영국 국교회"라고 불려집진다. 성공회는 16세기에 일어난 종교개혁의 산물로 생겨난 교파라고 할 수 있는데 그 특징은 직제는 로마 가톨릭교를, 교리는 개신교를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성공회는 로마 가톨릭교처럼 7대 성사를 인정하고 주교, 사제, 부제라는 성직을 두고 있으나 가톨릭교와는 달리 성직자의 결혼을 허용하고 있다.

 성공회는 그냥 이해하기 쉽게 가톨리교와 개신교의 중간 쯤에 있는 교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성공회도 종교개혁의 산물로 생겨났기 때문에 굳이 분류를 한다면 가톨릭보다는 신교쪽이라 할 수 있다.

posted by 세솔아 세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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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21. 10:56



 국제유가가 100달러가 넘었다가 경제침체로 인해 다시 50불 이하로 내려 갔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다보면 텍사스산 중질류 가격과 두바이유 가격이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두바이유를 쓰고 있죠. 텍사스산 중질유, 두바이유 차이는 뭐고 왜 이런 가격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세계 원유거래에서 가격기준이 되는 원유는 크게 세가지입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ㆍWestern Texas Intermediate), 북해산 브렌트(Brent)유, 중동산 두바이(Dubai)유입니다. 이것은 모두 생산지역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유통지역, 품질, 가격 등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이들이 기준유가 된 것은 생산량과 거래량이 많으면서도 생산이 독점돼 있지 않고 가격형성과정이 투명하기 때문입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미국의 대표적인 원유입니다. 텍사스주 서부와 뉴멕시코주 동남부에서 생산됩니다. 수출하지 않고 미국에서만 유통되고 있습니다. WTI는 API(미국석유협회)가 정한 비중 40도 정도의 초경질 원유로유황 성분도 0.24% 로 매우 낮습니다.

 API는 원유의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API가 33도 이상이면 경질(輕質)유, 30도~33도까지는 중질(中質)유, 30도 이하를 중질(重質)유로 분류합니다.

 원유는 비중이 낮고 유황 함유량이 적을수록 정제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고급유로 간주됩니다.

 WTI가 두바이유나 브랜트유보다 비싼 것은 이 때문입니다. 최근 WTI와 다른유종간의 가격차가 과거 보다도 많이 벌어졌는데 이는 미국내 석유수요가 늘고 있는 반면 해상운임이 뛰어 미국내에서 WTI를 대체할 원유가 없고 원유 선물시장에 투기세력이 가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북해의 브랜트, 티슬, 휴톤 등 9개 유전에서 생산되는 원유로 유럽 원유시장의 가격기준이 됩니다. 브렌트유는 API비중 38도, 유황 함유량 0.36 정도의 저유황 경질유로 유럽지역의 산유량은 하루 630만배럴 정도로 전 세계 원유 생산의 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0% 정도가 수출됩니다.

 

 두바이유는 아랍에메리트연합(UAE)에서 생산되는 원유로 API비중 31도, 유황 함유량 2.04%의 고유황 중질유입니다. 두바이유는 주로 아시아지역으로 수출되는 중동산 원유의 가격기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수입 원유가격에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posted by 세솔아 세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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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제로드

    브렌트, 텍사스, 두바이 ᆢ
    의미를 체크해 보네요 ^^

    2016.10.10 06:50

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16. 08:44



 주민 번호의 앞의 6자리가 생년월일 이라는 것과  뒤의 7자리 중 첫번째가 성별을 나타낸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럼 나머지 숫자들은 무었을 의미할까요?



 뒷자리의 첫번째는 성별을 나타낸다. 20세기에 태어난 사람은 남자의 경우 1, 여자는 2였는데, 21세기가 되면서 남자는 3, 여자는 4라는 숫자가 부여되었습니다. 그 다음의 4자리는 출생지역의 조합번호입니다. 서울은 0, 경기 1, 강원 3, 충남4 이런 식의 번호가 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번호는 해당 지역의 같은 성씨 중에서 출생 신고한 순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만약 그 숫자가 1번이라면 그 지역 그 성씨 중에서는 그 날 첫번째로 신고한 사람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마지막 끝번호는 주민등록번호가 진짜인지 아닌지 검증하는 오류검증 번호입니다.




 오류를 어떻게 검증하는 지는 위의 연산식을 사용하면 알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머지가 10이 나온다면 끝의 "0"이 오류 검증 번호입니다.

 

 

 주민등록번호의 도용과 생성은 중대한 범죄이니 상식은 상식으로만 알아두어야 겠죠.

posted by 세솔아 세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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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상식 한가지 2009. 1. 16. 08:35


 TV속의 얼음들 커피숍 음료의 얼음은 맑고 투명한데 집 냉장고에서 물을 얼리면 투명하지 않은 희뿌연 얼음이 만들어 집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물에도 공기가 녹아있습니다. 물이 얼어 얼음되면 얼음 속 공기가 작은 구멍이 되어 얼음이 투명하지 않게 보이게됩니다. 즉 얼음의 투명도는 얼음 속 공기의 양에 따라 결정됩니다. 조금 따듯한 온수를 틀었을 때도 가끔 희뿌연 물이 나오는데 좀 놓아두면 투명해 지는 것도 물 속에 공기가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얼음 제조 회사 만드는 얼음이나 커피숍등의 얼음제조기는 물을 휘저어 물 속의 공기를 내보내면서 천천히 얼게 하므로 속까지 환히 보이는 맑은 얼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서 투명한 얼음을 만드려면 냉장실에 물을 보관해서 공기를 빼고 차게 만든 뒤에 얼리면 좀 더 투명한 얼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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